토마시의 철의 법칙
프레임이 전부다 프레임이란, 남여 관계에서 누가 누구의 현실로 들어가서 살게 되는가를 뜻한다. 건강한 연애/결혼이 지속되려면 여자가 남자의 인생으로 들어와야 한다. 남자인 당신이 여자의 프레임으로 들어가게 되면 여자는 남자가 되고, 남자는 여자가 된다. 연애 초반, “저는 만난지 3달 되기 전까지는 잠자리 안해요” 이런 비슷한 말을 들어본적이 있는가? 여기에 동의하는 순간, 당신은 그녀의 프레임으로 들어가게 된다. 여자들은 베타남에게는 룰을 만들고 알파남에게는 있던 룰을 깬다. 결혼한 유부남들아, PS5를 사는 과정에서 와이프의 “허락”이 필요했는가? 혹은 아직도 허락이 안떨어져서 못사고 있는가? 오랜만에 주말에 친구들과 한잔 하러 갈때는? 취미활동을 하러 갈때는? “내무부 장관”께서 허락해주셔서 새로운 RTX그래픽 카드를 샀는가? 당신은 그녀의 프레임 안에서 살고 있다. 그녀가 당신의 삶 속으로 들어오게 하라. 당신이 그녀의 삶속으로 들어가는 순간, 너는 남성성을 잃어버리고 그녀의 한마디에 끌려다니는 노예가 된다. 취미생활 한번 제대로 못해보고 존중받지 못하는 ATM생활을 하면서 중년을 맞이 하기 싫으면 그녀가 너의 프레임에 들어와 살게해야 한다. 병신같이 대놓고 하지 말아라. 현재의 상대에게 절대로 과거의 성생활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 하지 말라 몇명과 자봤는지, 어땠는지 등등. 진실도 말하지 말고, 거짓말도 하지 말아라. 1명과 자봤든, 150명과 자봤든 말하지 말아라. 왜? 숫자가 너무 적으면 너에대한 성적 매력은 떨어질 것이고 숫자가 너무 많으면 여자는 온갖 망상을 하기 시작한다. 숫자가 적당한 경우에 나올 수 있는 가장 최상의 시나리오는 그냥 “아 그렇구나” 하는 정도지만 그런경우는 거의 없다. 그걸 말하는 순간, 다음 데이트때부터 그녀는 니가 전에 만난 다른년들도 여기 데려왔겠지 하는 생각부터 할것이다. 99%확률로 지고, 1퍼센트 확률로 비기는 게임인다. 말하지 말고 농담으로 넘겨라. 섹스를 하기위해서 기다리게 하는 여자 당신은 그녀의 첫번